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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변호사는 지난 12월 15일(목)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린 LA 총영사관 협력 변호사 오찬에 참석하였습니다.
김영완 LA 총영사님의 초청으로 만들어진 이 자리에는 청년 일자리 관련 법률자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성기원 변호사를 포함하여 ACI Law Group의 김진정 변호사님, 한미연합회(KAC)의 윤이레 변호사님,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의 박선영 변호사님, KOTRA 지적재산권팀의 김윤정 변호사님, KOTRA 김승욱 관장님 등이 참석하셨으며, LA 총영사관의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하고 계신 신희영 검사님도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한편, 이날 오찬 모임에서는 지난 2022년 LA 총영사관이 진행한 다양한 법률지원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보다 개선할 점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K-startup Law는 LA 총영사관이 진행하는 법률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지교민들과 재외동포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에 대하여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